팬 여러분 걱정마세요!한 네티즌이 공개한 류준열과 혜리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 두 사람은 꾸준히 사귀고 있다. 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가슴이 떨려'를 게재했다
걱정 마세요!한 네티즌이 류준열, 혜리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에 드라마'무서운 동거 (별명:내 룸메이트는 구미호)'에서 함께 한 장기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천은 커플룩을 입고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앞서'퍼스트룩 (1st look)'화보를 위해 함께 찍은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달콤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류준열 눈감아보라","혜리-장기용 커플감 대단해 진짜 연인 같다","혜리 잊을 뻔했던 진짜 남자친구는 류준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등이 있다.
이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혜리와 류준열의 데이트를 직보하는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가벼운 차림으로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있다. 벌써 5년 사귄 장수 커플임에도 여전히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이로써 류준열, 혜리는 여전히 꾸준히 사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팬 여러분들의 걱정마세요!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2016년 tvn 드라마'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7년 8월 교제를 인정했다.이 과정에서 몇 차례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를 부인하며 꾸준히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혜리와 장기용이 호흡을 맞춘 tvn 드라마'살벌한 동거'가 방영 중이며, 류준열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jtbc 드라마'인간실격'도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