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은 완벽히 종영한 kbs 내주 새 드라마로 막을 내린다

지난 밤 (10월 18일) kbs 2tv 월화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은 22.9%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스에 따르면 《云画的月光》完美收官 KBS下周起播出新剧【 보도 】 지난 밤 (10월 18일) kbs 2tv 월화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은 22.9%의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구르미 그린 달빛'의 지난 밤 전국시청률은 22.9%를 기록, 지난 회 최고시청률 23.3%보다 0.4%p 소폭 하락했지만 같은 시간대 1위를 지켰다.특히 첫 회 시청률은 8.3%로 부진, 지난 밤 종영일의 시청률은 첫 회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었다.동시간대 방송중인 mbc'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7.9% (agb 닐슨미디어리서치)로 전회 (8.2%)보다 0.3%p 하락했다.sbs'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전회 8.2%보다 2.3%p 하락한 5.9%를 기록, 다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내주부터 kbs 2tv 새 월화드라마'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방송된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인'공주의 남자','조선의 총잡이'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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