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화보 촬영 기간 중 인터뷰를 가졌다

이민호는 최근'하이컷'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김수현, 김우빈, 이종석과 함께 신한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민호는 2014110510231553422_1이민호는 최근'하이컷'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수현 · 김우빈 · 이종석과 함께 신한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민호는"단일 이미지로 설정되는 것은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너무 한류 배우로 고착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젊은 배우들이 함께 굴레를 짊어지면서 특정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발전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연애에 대해"사랑에 몰입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나도 사랑에 목마르지만 여자친구를 찾는다 해도 단순한 연애나 데이트 정도밖에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내년 개봉하는 영화'강남 1970'에 대해 이민호는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맡아 배우로서 중후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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