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능으로 선배인 슈퍼주니어 은혁과 제국의 아들 광희가 진행하는'주간 아이돌'을 선사합니다.4년 동안 yg
yg 신예 보이그룹'treasure'는 선배님인 슈퍼주니어 은혁과 제국의 아들 광희가 진행하는'주간 아이돌'을 첫 예능으로 마련했다.4년 만에 컴백한 yg는 지난 7일 12인조 대형 보이그룹'트레저 (treasure)'를 선보였다.'더 퍼스트스텝:chapter one'의 타이틀곡'보이 (boy)'로 데뷔한지 한 달여 만이다.
데뷔 후 첫 버라이어티로, 아이돌들이 반드시 출연하는'주간 아이돌'을 찾았다. mc 은혁과 광희는 2대 보이그룹의 대표주자. 신인 트레져인 두 사람과 어떤 활약을 할지, 새로운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트레저는 이번 컴백을 예능뿐 아니라 kbs'강한나 볼륨을 높여라'라는 라디오 프로그램과'아이돌 라디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