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서현진 주연의 드라마'캐리어'가 4분기 방송을 끝으로 본격 종영했다

배우 공유와 서현진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캐리어'가 지난 2월 29일 촬영을 마치고 반년간의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공유와 서현진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캐리어'가 29일 촬영을 마치고 반년간의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캐리어'는 지난해부터 6개월 동안 촬영하며 반년 만에 종영한 드라마다. 제작진은 이날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제작에 들어가 4분기 방송 일정을 협의 중이다.

배우 공유와 서현진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다.공유와 서현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연기파 연기자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가 흥행 포인트다.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호숫가에 떠오른 여행가방 때문에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의 결혼서비스와 그 속에 있는 한 남녀의 기괴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이야''라이브''우리들의 블루스'김규태 pd 가 메가폰을 잡고'화랑'박은영 작가가 집필하며 총 8 부작으로 올 4분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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