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원조 배용준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 (박수진)이 10월 23일 아들을 출산해 부부 모두 아빠로 승격됐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한류원조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 (38) 씨가 10월 23일 아들을 출산해 부부의 부모님으로 격상됐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최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을 위해 약 65만 위안 (약 1억 5000만원)을 들여 호화 주택을 보수하고 있는데 2~3일이면 완공된다고 한다.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5일 결혼한 뒤 지난 4월 임신 사실을 밝혔고, 예능 프로그램'옥수동 수제자'에서 임신 소감을 밝혔다.앞서 보도된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임신한 아내를 각별히 돌본다고 한다. 자비로 출국하여 아내를 동반하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볼 때 배용준은 더욱 그녀를 한시도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10월, 배용준 아빠로 업그레이드, 그는 첫 번째 아버지의 기쁨을 감출 수 없어, 또한 아이의 사진을 친구와 친구들에게 보내, 그는 또한 아들을 위해 약 65만 위안 고급 주택, 방 난방 설치뿐만 아니라 정원을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변경, 아이의 미래 생활 환경에 대해 상당한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