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하이디라오'는 주인공 조인성의 생일인 7월 28일 대만 팬들과 함께'하이디라오'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선구이하이디라오 」
영화 「 신귀의 하이디라오 」 가 7월 28일, 남자 주인공 조인성의 생일에 공식 개봉되었다. 대만 팬들과 함께 신귀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다이너마이트'는 화학공장 입주로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이 생계를 위해 온갖 방법을 찾다가 바다 속에 떨어진 밀수품을 건져내면 거액의 대가를 받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전 포인트 1:류승완 감독
'바다의 귀신'은'군함도','모가디슈 탈출'의 류승완 감독이다. 류승완 감독은'해녀'와'밀수'를 소재로 다층적이고 치밀한 이야기를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 2: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조합과 오묘한 광기 서사
'애꾸눈 제이크','악마대결'의 박정민,'오월의 청춘','마녀데뷔곡'의 고민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다. 이들의 조합은 상당히 신선하다. 캐릭터들 간의 관계도 광적이다. 주조연 없이 각자의 존재감을 과시한다.또한 이야기의 전개 또한 시청자들에게 여유를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관전 포인트 3:단순해 보이는 스토리 전개,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있다
빠른 액션으로 정평이나 있는 류승완 감독의 복귀는 바다 아래와 육지를 오가는 속도감 있는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영화 속 무술지도사도 깔끔한 액션 장면을 선보이며 올여름 시원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모습으로 영화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간단하게 전개될 것 같은 줄거리가 시청자들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만든다.7월 28일에 곧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