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do do sol la la sol'(수목극)이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kbs 새 수목드라마'do do sol la la sol'(수목극)이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고 관계자가 밝혔다.이 드라마는 배우 한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원 자택격리조치를 준수, 드라마 촬영도 전면 중단됐지만 다행히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큰 문제는 없는 상태다.
현재 남녀주인공 이재욱과 고아라 모두 현장으로 복귀해 촬영 일정이 재개됐으며, 제작진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모든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불필요한 접촉을 자제하고 있다.
'도도솔솔 라라솔'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피아노 구라라 (고아라)와 신비로운 아르바이트 선우준 (이재욱)이 만나 각자의 아픔을 안고 시골 피아노 학원에 모여 사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