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sbs 새 월화극'사랑의 온도'대본 리딩 컷이 공개됐다. 서현진 (서현진 분)-양세종 주연의 sbs 새 월화극'사랑의 온도'대본 리딩 컷이 공개됐다.'사랑의 온도'는 지난 달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첫 대본 리딩을 했다.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이미숙, 피오 …등 출연진뿐 아니라 하명희 작가와 남건 pd 가 참석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인사말로 연습은 시작됐다.처음 서로 배합 하여 대사 이지만 배우들이 섬세하게 표현하고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해 느끼는 감정의 온도 차이를 완벽하게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신호탄에 흥미 로운 상호 작용과 작은 이야기, 연습 현장을 가득 웃음, 서현진과 양 세종 두 사람의 호흡도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기대에 대한이 연상 연하 커플 이라는 이야기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을 마친 남건 pd는"재미가 기대되는 좋은 대본이다. 좋은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며"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한 mt에는 바비큐 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모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우와 스태프 팀워크를 위한 훈련장도 마련했다.한편,'사랑의 온도'는 사랑에 대해 알게 된 시점이 다른 현수 (서현진 분)와 정선 (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과 재회의 과정을 거쳐 사랑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로'조작'후속으로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