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곽선영, 프랑스 드라마'매니저를 찾아라'리메이크 물망

이서진과 곽선영은 프랑스의 인기 드라마 < 매니저를 찾아라 >의 한국판 리메이크를 추진 중이다.현재 정식 판권을 획득하고 기획 중인 스튜디오 드라고이다 李瑞镇 郭善英
이서진과 곽선영은 프랑스의 인기 드라마'매니저를 찾아라'의 리메이크 제작을 추진 중이다.
정식 판권을 확보하고 기획 중인 스튜디오 드래곤은"이서진과 곽선영에게 출연 요청을 했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 에이전트를 찾아라'는 프랑스의 인기 코미디 드라마로, 파리의 최고 스카우트 회사가 예기치 못한 위기에 처하자 에이전트가 스타 고객의 환대를 받아 사업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5년 10월에 첫 방송되었으며, 당초 시즌 4를 끝으로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으나, 2021년 4월에 90분짜리 tv 영화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또'매니저를 찾아라'한국판 역시 원작의 장점과 재미를 살려 한국 내 실상과 정서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매회 카메오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현재'매니저를 찾아라'에 캐스팅 중이며 내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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