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일한국제도자기예술전이 징더전도자기대학에서 개최되었다

10월 18일 오후, 경덕진도자기대학에서 주최하는 재구성 2016 중일한국제도자기예술전이 신창캠퍼스 도자기예술센터 보고홀에서 개막했다.10월 18일 오후, 징더전도자기대학에서 주최한 재구성--2016 중일간 도자기예술전시가 신창캠퍼스 도자기예술센터 보고홀에서 개막했다.교장 장웨이후이, 부교장 닝강, 주상해일본영사관 가타야마 총영사, 주상해일본영사관 마에카와 영사, 주상해일본영사관 부영사관 후무라 가즈쇼, 일본 도예가인 도쿠다케수미, 일본 도예가인 스부후미오.단국대 교수 Jin Hezhu 한국 도예의 명장 QuanShen에 대한 물질 문화 전승, 가루 가 명장 PiaoXiangZhen 이천 도자기 장인 김영수 한국 이천 도자기 명장 Jin Yongfan,중국공예미술대가 라오샤오칭, 중국도자기예술대가 황샤오링, 예샤오춘, 서리홍, 투즈하오, 범민기, 차오아이친, 궈아이허, 거쥔, 예젠신, 마오단양, 주리원,Zhou Shaohua 절강 대학 교수, 호남 대학 부교수 Zhang Xiaolan, 하남 성 도자 예술 대가 Wang Xinzheng, 하남 성 도자 예술 대가 Zhang Yufeng, YuZhou 쥔 관직 가마터 박물관 관장 Zhang Jinwei, YuZhou 쥔 가마터 박물관 부관 장 미아 수레, YuZhou 균 사무실 HuoBaoHong, YuZhou 균 연구소 부소장 Li Fubin, 인상 동방 문화 전파 유한 회사탄하오선 경리, 징더전도자기대학 디자인예술학원, 도자기미술학원, 국제학원, 과학기술예술학원, 국제합작교류처 책임자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6中日韩国际陶瓷艺术展在景德镇陶瓷大学举行

강위휘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승과 혁신은 여전히 오늘날 도자기예술의 발전주제이다. 현대도자기예술의 발전력사는 100여년에 불과하지만 전통도자기예술의 력사는 수천년을 이어왔다.중국, 한국, 일본은 모두 오랜 도자기 제작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 서로 관계가 밀접하며, 문화 예술 교류가 빈번하다.이번 한중일 국제도자기전은 예술의 교류이자 예술정신의 전승이자 감화이기도하다.

닝강 교수의'세세화합'을 비롯해 중국 · 일본 · 한국의 도예가 100여 명의 작품이 출품됐다.김혁주 단국대 교수는"징더전에 올 때마다 도자기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고 말했다.경덕진을 사랑했던 김혁주의'강곤'은 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그릇에 자신의 생각과 화장토 등을 담아 전통과 현대, 예술과 생활을 결합시킨 작품이다.하남성 우주시 균관요지박물관 관장 장진위가 출품한 작품은 ≪ 추억 ≫ 이라는 균자기 작품이다.그의 작품은 전통적인 균자기 재료, 공예, 유약을 사용했으며 내부에는 붉은 유약을 입히기도 했다. 이는 일종의 문화 유전자의 지속과 흥기의 연속이다.전시는 10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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