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비는 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제작자인 유역비, 왕학빙, 안지걸, 당언과 가오시시 감독의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한 장의 사진은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으로 비, 유역비, 당언과 고희희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 속 고희희 감독과 유역비는 귀여운 브이 (v) 자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비와 유역비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비는 블랙 캐주얼룩으로 세련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유역비는 롱 스팽글 스커트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냈다.비는 두 장의 사진 외에도"오늘부터 본격적으로'이슬의 홍안'홍보 활동을 시작합니다.드라마 끝나자마자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