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는 새로운 변신에 도전하며 예능 · 드라마 · 시트콤을 넘나들고 있다
권유리는 새로운 변신을 꿈꾸며 예능, 드라마, 시트콤에서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다.권유리는 지난주 첫 방송된 한국 최초의 막걸리 버라이어티 쇼'지붕 위의 마고'에 출연했다
신/권유리는 새로운 변신에 도전하며 예능, 드라마, 시트콤 등 장르를 넘나들었다.권유리는 지난 주 첫 방송된 최초의 막걸리 버라이어티 예능'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 이혜영 · 이종혁 · 손태영 · 김조한과 함께 대본 없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는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찹쌀 막걸리와 홍곡 막걸리를 만드는 과정에는 쌀 씻기, 효모 넣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선배들을 위해 보쌈과 안주를 뚝딱하게 준비하는 만능 막내 권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리는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드라마'대장금을 본다'에서 미각의 세계를 탐구하는 영업팀 신입 역을 맡았다. 코믹한 상황에서 특유의 귀여움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찾아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권유리는 넷플릭스 (netflix) 전편에 공개된 시트카'마음의 소리 리부트'시즌 1에서 애봉이 역을 맡아 캐릭터를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를 한 채 절정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어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