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프로그램'싱 어게인 (sing again)'은 추억을 일깨우는 무대로 꾸며진 새로운 형식의 오디션 예능이다

11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싱 어게인'1회의 시청률은 3.165%, 수도권 기준 3.570%를 기록했다 《Sing Again》/11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jtbc'싱 어게인'1회는 16일 시청률 3.165%, 수도권 기준 3.570%를 기록했다.'싱 어게인'은 또 한 번의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을 대중 앞에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추억을 일깨우는 무대로 새로운 형식의 오디션 예능이다.'싱 어게인'은 참가자의 이름이 아닌 번호 시스템을 투입, 본격적인 오디션에 들어간 71 팀의 가수들이 이름 대신 번호를 뽑은 뒤 재야가수 진무명 개인 오디션 최강자인 오스트슈가맨 (ostsugar man)의 6개 구역 중 자신의 팀을 선정한다.1차 조별 서바이벌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팀을 나눠 연기를 펼친다.선배 심사위원인 유희열 · 이선희 · 전인권 · 김이나와 후배 심사위원인 규현 · 선미 · 이해리 · 송민호 중 6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지난 1회에서는 재야 가수인 아슈가맨 오디션 최강자 팀을 선발하는 모습이 방송됐으며, 다음 편은 후속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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