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제시:어제, 스완 타오차이 캠프가 남풍고궁에서 정식 가동됐다.앞으로 보름 동안 국내외의 도예대사, 도예창작자 및 도예전문가, 재학생 등이 초청된다 어제, 스완 타오차이 캠프가 남풍고궁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었다.앞으로 보름 동안 국내외의 도자기 거장, 도자기 창작자 및 전문가, 재학생 등이 이곳에서 도자기 창작 교류와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석만가도는 이를 통해 전통 석만도예와 현대 혁신요소의 충돌을 촉진하여 석만도예기술의 전승과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한 · 중 · 일 도예학생이 모여 시쿠야시 영시쿠는 도자기를 굽는 옛 양식이다.석만은 명조때 이미 석만기와가 천하제일이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남풍고궁안에 있는 룡요는 전형적인 화목가마로 500년 동안 끊임없이 생산되였고 지금도 사용되고있다.소개에 따르면, 스완타오차이캠프는 4대 분영으로 나뉘는데 각각 명사캠프, 메이타오캠프, 촹커캠프, 학원캠프이다.석만의 각급 도예대사들과 국내외 유명 도예전문가들로 구성되였다.미도영은 신미도공장의 도예대가와 도예창작자로 구성되였다.창작자캠프는 기타 각종 도예작업실과 도예창작자로 구성되였다.도예학원은 국내외 각 대학의 전문가, 교수 및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잘 만들어진 작품은 땔나무를 거쳐 열을 식힌 후에 가마에서 나온다.그중에 학원캠프에는 중국, 일본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도예대학원생이 100명 이상 모였다.행사 기간 중 4차례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석만룡요의 제작 및 굽기 기술을 계승하는 수나이관씨와 한국, 인도의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광저우미술학원에서 도자기예술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쉬양 (徐阳)은 차오바오캠프의 활동을 통해 스완 도자기의 성형 공예와 전통 차오바오 기법을 배우고 기타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다음 작품에서는 석만니의 특성에 따라 개인적인 이해를 석만원소와 융합시킬 수 있다.도자기생산구와 대학교의 련합 촉진 광주미술학원 도자기예술교육연구실 위화 (魏華) 주임은 강의실을 생산구로 옮기면 학생들이 스완 (石灣) 현지의 장작 계승자 및 세계 각지의 도자기예술가들과 교류하고 학습할수 있다고 말했다.석만의 경우 대학, 연구소와의 긴밀한 결합을 강화하여 현대적인 활력을 가져다 줄 수 있다.생산 단지와 고급 대학, 연구소와의 연결은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어 이싱 (宜興) 쯔사 (紫沙)는 칭화대학, 중앙미술학원과 연계하여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설립했으며, 스완 (石灣) 도자기는 과거에 부족했지만, 앞으로 따라가야 한다.석만도예는 전승해야 할뿐만아니라 발전과 혁신도 해야 한다.스완 거리 관련 책임자는 차오바오캠프의 활동은 앞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차오바오캠프의 창작교류, 도예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기 2016년 겨울캠프는 제1분기에 개최하는 활동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