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제니가 올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제니가 올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yg 양현석 대표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뚜두뚜두'연습실 동영상 1억뷰 돌파를 축하하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제니는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유럽에서 마쳤으며 컴백 날짜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