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김소현 콤비 왕자 복수녀를 사랑하다

배우 유승호와 김소현이 mbc tv 새 드라마'군주가면의 주인'(이하'군주가면주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군주가면주인 」은 1700년대 작품 俞承豪 金所炫유승호 김소현

배우 유승호와 김소현이 mbc tv 새 드라마'군주-가면의 주인'(극본 강은경, 연출 김진수) 출연을 확정 지었다.'군주-가면주인'은 1700년대의 역사적 사실인 수자원 사유화를 소재로 조선 팔도의 수자원을 강점한 세력들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정치와 사랑이 어우러졌다.유승호는 극중 과감 정의,과 악 세력의 세자이 愃에 대항 한다.김소현은 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다 자신도 모르게 세자와 사랑을 나누는 총명한 소녀 이가은으로 출연한다.한편'군주-가면의 주인'은 이미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12월 초 촬영을 시작,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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